재료

당사는 메리노, 캐시미어, 알파카, 낙타, 모헤어 등 다양한 종류의 울을 제품에 사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소재들은 부드러움과 따뜻함, 그리고 최고의 세련미를 자랑합니다.

하지만 이 울 종류들은 각각 고유한 특성과 기원을 지니고 있어 그 자체만으로도 독특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지닙니다.

메리노 울은 주로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사육되는 메리노 양에게서 얻습니다. 이 소재는 뛰어난 가늘기와 탄력성으로 높이 평가받습니다.

메리노 섬유는 다른 양 품종의 울보다 훨씬 가늘어 이를 사용한 제품은 부드러운 촉감을 선사합니다. 메리노 울은 탄력성이 매우 뛰어나 제품의 형태를 유지해주며 수년간 몸에 완벽하게 맞는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캐시미어는 세계에서 가장 귀하게 여겨지는 울 품종 중 하나입니다. 주로 인도 카슈미르, 몽골, 티베트 등 남아시아 지역에 서식하는 캐시미어 염소에게서 얻습니다.

캐시미어 울은 탁월한 부드러움과 가는 섬유로 유명합니다. 무게감 없이 따뜻함을 제공하여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제품을 만들어냅니다. 또한 내구성과 복원력이 매우 뛰어난 소재입니다.

알파카 울은 남아메리카 산악 지대에 서식하는 알파카에게서 얻습니다. 따뜻함과 내구성, 부드러움을 모두 갖춘 소재입니다. 알파카 울은 현존하는 가장 따뜻한 소재 중 하나로, 가볍고 유연하면서도 추위를 막아주는 천연 단열재 역할을 합니다.

이 소재는 내구성이 매우 뛰어나 수년간 사용해도 제품의 형태와 품질이 유지됩니다. 알파카는 탄력성이 높고 마모에 강합니다. 또한 독특한 특성이 있는데, 알파카 섬유에는 라놀린(천연 양모 유지)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저자극성 소재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이 종류의 원사는 반려동물이나 양모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낙타 털은 아시아 초원 지대에 서식하는 쌍봉낙타의 속털에서 얻는 소재입니다. 그중에서도 단열 성능이 가장 뛰어난 속털 층인 '베이비 캐멀' 헤어가 본 제품에 사용됩니다. 낙타 속털의 개별 지름은 약 18미크론으로, 덕분에 가볍고 부드러운 특징을 갖습니다.

모헤어는 앙고라 염소의 털에서 유래한 소재입니다. 이 염소 종은 티베트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곳에서 오랫동안 이 섬세한 울을 채취해 왔습니다. 모헤어 섬유는 촉감이 매우 부드러우면서도 유난히 강하며, 길고 곱슬거리는 형태에 특징적인 비단 같은 광택을 지녀 원단에 우아함을 더해줍니다.

Close-up of a donkey's face with a blurred background